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Chinatown Wars/미션일람 (문단 편집) == 저우 밍(Zhou Ming) == * '''Steal the Show (쇼를 훔쳐라)''' * '''Flatliner (죽은 사람)''' 저우 밍의 친구인 유리(Uri)를 프란시스 국제공항에서 빼오는 미션이다. 유리는 프란시스 공항에 있는 구급차에 있으며 주변에 경찰들이 감시하고 있어서 빠르게 구급차를 빼앗자. 프란시스 국제공항을 나오면 바로 별 3개가 붙으므로 유리가 심장이 멎지 않도록 신경쓰면서[* 너무 세게 박으면 심장이 멈춘다. 그럴 때마다 심폐소생술을 계속 해야 한다. 안 그러면 유리가 '''너무 일찍'''죽어서 미션 실패.] 빠르게 구급차를 저우 밍의 아지트로 갖다 넣으면 된다. 그리고 구급차를 집어넣어 미션이 끝나면 저우 밍의 충격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유리와 대화하다가 갑자기 단검을 꺼내더니 "죽인다는 말은 없었잖아요" 하며 당황하는 황에게 씨익 웃으며 "왜? 너무 무자비해보이나?" 라고 하며 '''들고있던 단검으로 유리를 죽이고 심장을 꺼내 버린다(!!!)'''. 이에 제대로 벙찐 황의 모습이 일품. 그 후 저우 밍은 피 묻은 얼굴로 웃으며 황에게 같이 놈을 죽였으니 이제 우리는 피를 나눈 친구(blood mate)라고 말하면서 미션 끝. * '''Bomb Disposal (폭탄 처리)''' * '''Driven to Destruction (파괴에 이끌리다)''' 미니건을 든 저우 밍을 트럭 적재칸에 태우고 야디 갱원들을 학살하는 미션. 트럭이 폭발하지 않게 날아오는 총격을 피해다니며 트럭에 탄 저우 밍이 미니건으로 야디들을 학살하게 잘 거리를 조절해 주면 된다. 옆에 학살 게이지가 모두 채워지면 미션 종료. * '''Cash and Burn ([[돈|쩐]]과 포화)''' * '''Dragon Haul Z (드래곤 "몰"기 Z)'''[* 너무나도 뻔하지만 [[드래곤볼 Z|일본 만화 제목을 패러디한 것이다.]]] [[강도죄|자기가 잠시 은행을 갔다오는 동안]] 차를 몰고 그래곤 페스티벌에 준비될 코스튬을 운송하는 자동차를 따라가라는 저우. 다만 차를 완전히 개박살내버리진 말고 적당히 파괴한 뒤 다시 만나자면서 조우는 은행으로 떠나고 황은 코스튬을 준비한다. 만난 뒤에는 몇시간 뒤에 진행될 중국의 전통 축제인 용의 페스티벌이 좁은 골목에서 진행되므로 위장진입을 계휙하는 조우. 행사가 열릴 때에는 최대한 용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스크린에 나타난 휠(Wheel)을 시계방향으로 돌리면서 용의 몸을 흔들수 있고, 불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용의 머리에서 불이 내뿜어지는 연출이 나온다. 다만 타이밍을 놓치거나 시도 때도 없이 불 모양 아이콘을 눌러대면 눈치를 챈 주변 행인들이 서서히 달아나기 시작하면서 임무 실패로 끝나게 됨으로 주의하자. DS판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겐 간만에 주어진 터치 스크린 미션.] 조심히 사람들을 비집고 달아난다. 그리고 바로 그때 조우가 갖다온 은행에서 문이 폭발하는 장면과 함께 미션이 종료된다. 보상은 $2000. * '''The Fandom Menace (빠돌이들의 위협)'''[*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의 영문판 제목의 패러디다.] 도심 골목에 주차된 저우 밍의 차로 가서 저우 밍을 만나자. 만나기 전 도로에서 저우 밍이 있다고 추정되는 장소들을 향해 사진을 계속 찍어대는 사람들을 볼수 있는데, 저우 밍과 대화 도중 언급되는 바론 이들은 그의 팬이라고 한다(...). 공항에서 친구 하나 불러와서 구급차 안에 들어가서 칼로 지지는 소시오페스 기질을 보이는 저우가 어떻게 사람들의 인기를 얻었는지는에 대한 자세한 언급은 없지만 "네가 강도짓을 하면서 인생을 허비하는 동안 나는 여기서 나만의 명예를 쌓고 있었다"라는 걸 보면 예술이나 연예계에도 종사하는 모양. 이때, 한 행인이 저우를 발견하고 사진을 촬영해가고, 이에 빡친 저우는 해당 사진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떻게든 되찾아 오라고 부탁한다. 저우 밍을 도촬한 사람을 잡고 해당 사진을 다시 확보하자.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쳤기 때문에 근처 자동차를 이용하여 추격전을 벌여야 한다. 보상은 $500. * '''So Near, Yet Sonar (가깝고도 먼 화물상자를 찾아서)''' 리버티 시티의 바다 한가운데에 깊에 묻혀버린 화물 상자를 보트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하나하나씩 끌어올리는 미션이다. 그냥 운송뿐만 아니라 보트에 내장된 음파 탐지기를 이용해 주기적으로 활용해야지만 찾아낼수 있다.[* 여담으로 해당 미션을 DS 버전으로 플레이할 경우, 하단에 주어진 터치 스크린에 표시된 음파 탐지기 버튼을 이용하여 주기적으로 터치를 해주어가면서 바다 깊숙히 뭍혀진 상자들을 일일이 하나씩 찾아내야 한다. 여기서 덤으로 박스를 찾아낸후 로프를 이용하여 박스를 DS 전용 스타일러스 팬을 이용하여 이래저래 잘 조종하여 들어올리는 터치 미션이 존재하는데, 이게 꽤나 귀찮다(...).] 다만 너무 과하면 바다 한가운데를 순찰하는 해안 경찰에게 발각되므로 눈치껏 적절히 눌러가면서 찾아보자. 각 상자를 찾은 후에는 또다시 일종의 미니게임으로 상자를 끌어올리게 되며, 모두 다 올린 뒤에는 갑판으로 돌아가 배를 세우게 되면서 미션이 완료된다. * '''Hit from the Tong (당에서 날라온 한 타)''' 찬과 함께 배신자로 추측되는 저우 밍을 처단한다. 그의 본거지를 따고 들어가서 졸개들을 쓸어버리고 나면 저우 밍이 등장해 "난 어차피 보스가 될 사람인데 삼합회를 애초에 왜 배신하겠냐?"라며 억울해한다. 황은 어쨌든 저우 밍을 죽이기로 한다. 미션은 총 세 개의 웨이브로 진행된다. 졸개 처단 - 공사장 승강기 따고 옥상가기 - 저우 밍의 공격헬기와 로켓런쳐로 교전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졸개 웨이브를 뚫고나면 공사장 승강기의 자물쇠를 파괴하여 승강기를 타고 옥상에 올라가게 되며, 본작의 하이라이트 미션 중 하나인 헬기전이 시작된다. 앵글까지 고정된 오리지널 탑뷰 시점으로 진행되며, 옥상에 있는 로켓런처로 헬기를 다운시키면 된다. 헬기는 치고 빠지기 전술로 투 패턴 공격을 하는데 하나는 공대지 로켓이고 나머지 하나는 미니건 기총소사다. 로켓런처는 타격예측지점을 피해다니면 되고 미니건은 건물 중앙 기둥을 이용해 피하면 된다. 헬기 체력을 로켓런쳐로 두 번 정도 맞춰서 깎아주면 후퇴하는데, 다시 지상으로 내려가 더 격렬한 졸개 웨이브를 뚫고 다음 옥상으로 이동해 똑같은 헬기전을 하면 된다. 헬기전을 총 세 번 이겨내면 저우 밍이 헬기와 함께 추락하여 사망하고 미션 완료.[* 사망 시 저우 밍이 타고 있는 헬기가 흔들리면서 저우 밍이 비명을 질러대면서 처참하게 최후를 맞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